타이베이새극단”은 꾸공량문교재단(辜公亮文教基金)과 유명한 경극 명인 리빠우촌(李寶春)이 국내외에서 같은 꿈을 품은 청년들을 모집해서 설립한 극단이다. 타이베이새극단은 타이베이에 있는 “새무대”를 근거지로 정기적으로 전통 연극을 새롭게 공연하면서도 새로운 연극을 창조해왔다. 이들은 전통 희곡을 널리 알리고 인재를 양성시키는 대에 공을 들였다. 또한 “타이베이새극단”은 TaipeiEYE에서 오랫동안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훌륭한 전통 무대예술을 대만에 온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극단 단장 리빠우촌(李寶春)은 명문 이원(梨園) 출신으로 아버지 리사우촌(李少春)의 의지를 받아 어린 시절부터 경극에 헌신하였다. 이 또한 이탈리아북방희극학원(義大利北方戲劇學院)의 명예박사이었고, The Most Outstanding Asian Artists Award 수상받은 적도 있으며 지금은 대만 문화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를 하면서 타 대학에서도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리빠우촌은 다년간 꾸공량문교재단과 함께 국내외, 유럽, 미국 등 지역에서 여러 번 전통적이면서도 새로 개편된 프로그램 40여 개, 공연 200여 개를 했고 호평을 받았다.
이 극단의 구성원은 모두 희곡전문학교에서 졸업한 학생으로 엄격한 경극, 중국무술, 전통기예, 민족무용과 악기 연주 훈련을 받았고 대학교 졸업한 뒤에 타에베이새극단에 들어왔다. 타이베이새극단은 민간비영리단체로 일반 인사, 행정비용에 있어서 공연 수익으로 부족한 부분은 기업의 협찬을 받고 있다. 연합 공연 또는 해외 공연은 프로그램 자금조달 방식으로 처리한다.
타이베이새극단은 현재 정식 팀원과 특별계약 팀원 총 30여 명으로 구성돼있으며 극단의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성이 있는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